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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부/아이 교육7

혼낼때의 10가지 원칙(네이버 지식배과 펌) 우리 아이 나쁜 버릇 바로잡기혼낼 때의 10가지 원칙야단치기, 체벌하기연관목차보기 [네이버 지식백과]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 야단치기, 체벌하기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2009.1.28, 김영사) 먼저 타이른다 | 아이가 실수했을 때 야단을 치면 ‘왜 혼이 나야 하는지’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발하는 마음이 앞선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 아이가 처음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조용히 타이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 아이가 잘못한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쁜 버릇을 바로잡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세 살 된 아이가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을 가지러 의자 위에 기어 올라가는 것을 본 엄마가 언성을 높여 야단쳤다면 이 상황에서 아이가 배운 것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뿐이다.. 2014. 2. 26.
자녀에게 우선적으로 가르칠것이 무엇인가.. 자녀에게 심어줄 우선순위가 무엇일까?나는 자녀에게 무엇을 가장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그외에 것을 가르치고 훈계해서 길을 정할 것인가..효도, 정직, 예의범절, 경제관념, 인사, 매사에 감사하라, 모든 상황에서 배울점을 찾아라, 역지사지를 항상 생각하라...항상 남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하면 남에게 상처받는 행동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은 잃지 마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의 개성을 펼쳐라. 정직하라... 남을 속이면 항상 그 사람에게 죄를 지어 제대로 보질 못한다. 차라리 베풀어 주고 당당하게 그를 만나라..하지만, 그 사람이 나를 속이게 만들지 마라... 그사람이 나를 떳떳히 보질 못한다. 친구가 잘못하는게 있다면 묵히지 말고 오해를 풀게 해줘라. 효도하라...내가 대우받으려면 .. 2013. 11. 28.
경복궁 이야기 해는 임금, 달은 왕비, 오봉은 인의예지신, 화수목금토를 뜻한다고 함.왜 우리나라가 봉황을 자주 쓰는지 이유가 제후란 의미라고 해서 찾다보니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네요.. 제후라서 봉황을 쓴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새이고 우리나라는 봉황을 좋아해서 썼다는 말이 더 멋져 보이네요..http://cafe.naver.com/antifeminist/5496 에서 퍼옴.. 항아리에 버섯을 거꾸로 뒤집어 붙인 이유는 벌레를 버선발로 밟아 죽이는 습관이 있어서 버선사진을 보고 벌레가 무서워서 오지 못한다는 것과 벌레가 냄새를 맡고 항아리를 올라가다가 버선코에 모여 올라가지 못하게 하려는 상징적인 속설이 있다고 하네요..(http://cafe.naver.com/tashagarden/179 에서 읽음) 2013. 5. 6.
시간경영 영삼성에서 시간관리관련 내용강좌가 있는데 괜춘하네요.. http://www.youngsamsung.com/lesnlib.do?cmd=list&cg=5&mid=457 2012. 3. 28.
인터넷 통한 봉사활동 청소년자원봉사 http://www.dovol.net/index.html -인터넷으로 자원봉사교육을 들으면 각각 4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2012년 3월 말 현재 교육들을게 없다고 나오네요..뭥미..) 선플달기운동본부 : http://www.sunfull.or.kr/web/main/main.html -인터넷으로 선플을 달면 봉사활동시간을 줍니다^^ 2012. 3. 23.
유태인들에게 배울 점.. 세계탐구 기획에서 유태인들의 장점을 요약해 보았다. 좋은 것은 배우자!! ♥ 하버드 30프로가 유태인 ♥ 유태인은 농사지을 땅이 없어 변호사 의사가 많았고 그래서인지 유태인전통도서관은 대화하는 도서관이다 ♥ 기독교인들은 유태인이 예수 살해자라 믿고있다 그래서 유럽은 교회에 유태인이 돼지젖먹는상 존재 ♥ 스필버그 ,버낸킹 , 밥딜라,조지소러스 등 미국의 중심에섬,미국인구 이프로 ♥ 유태인은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통해 서로의 이야기를하고 하루일과를 안다 - 대화를 많이 하는 가족을 만듭시다.- ♥ 기부문화가 다연하다 어릴적부테 봉사와 기부를 교육으로배우고 토론수업이 많다 - 이스라엘 시장에는 장사를 하고 남는 좋은 물건도 가난한 사람이 가져 가도록 가게앞에 그대로 둔다. 이런 기부와 봉사문화를 통하여 사회가 .. 201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