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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393

투수의 1루 견제법 보통은 홈플레이트에서 투수가 발을 빼고 던지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투수가 홈플레이트에서 발을 빼고 던질 땐, 반듯이 던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선동렬 감독이 말하는 견제는 홈플레이트에 발을 안빼도 던질 수 있다는 말!! 대신, 견제구를 던지는 시늉만 할때는 보크가 된다고 합니다. 정식야구에서 허용된다면 3부리그에서도 성립하는 룰이겠죠?!! 2010. 11. 13.
구질 관련 추천 사이트 http://blog.naver.com/choigh70?Redirect=Log&logNo=140102606102 2010. 11. 13.
임창용 쓰리쿼터 투구폼 아 멋지다...나도 저런 폼이 나와야 하는데... ---------------------------------------------------------------------------------------- 자꾸 보다 보니 공 뿌릴때 뒷다리가 살짝 움찍거리면서 모았다 펴지네요..제구를 위해서 저런 거죠? 보통은 뒷다리를 땅에 끌라고 하는데 임창용선수만의 습관인거 같은데 저렇게 해도 제구를 잘하다니 대단하네요.. 보통 저렇게 하면 제구 계속 하려면 앞다리에 힘이 엄청 모이겠는데 만만치 않겠죠? 그만큼 남들보다 군형감각이 좋은듯...멋지당.. 2010. 11. 13.
다르빗 슈 슬로우 투구폼 다르빗슈 유 (だるびっしゅゆう | ダルビッシュ有 | Darvish Yu) 야구선수 출생 1986년 8월 16일 (일본) 신체 195cm, 85kg 장신포스... 장신에 유연함을 가진 투수..저키로 내리 꽂으면 쫄아서 누가 치겠나;;; ㅋㅋㅋㅋ 난 키 작아 속상한 1인.. 2010. 11. 13.
구질설명 http://blog.naver.com/lmdz/80108658394 에서 퍼옴 스플리터(splitter) 스플리터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당시 휴스튼 애스트로스의 투수 마이크 스캇과 투수코치 로저 크레익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된 구질이다. 즉,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탄생한 구질이라는 말이다. 스플릿 핑거 패스트 볼 또는 SF 볼이라고도 불리는 구질은 모두 스플리터의 다른 이름들이다. 보통 포크볼의 사촌이라고 부른다. 야구공의 실밥 옆으로 포크모양으로 두 손가락을 잡고 던진다. 던지는 팔의 각도나 스피드는 패스트볼을 던질 때와 똑같다. 이 공을 개발한 마이크 스캇은 평범한 투수에서 300삼진 투수로 급성장 했고 86년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플리터는 일반 패스트 볼의 구속, 싱커.. 2010. 11. 13.
나에게 초대장을 주어 여기에 방문하게 해주신 분 http://emeng.tistory.com/368 이분이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저도 누군가를 초대해주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그게 가장 좋은 보답이겠죠? 201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