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오토살롱1 오토살롱갔다가.. 처음으로 갔던 오토살롱... 우선 너무 즐거웠다...사진찍기 좋은 모델들이 정말 사진찍는 재미를 늘려준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똥글이가 그케 가자고 가자고 하던 이유를 알 것같았다.. 사진을 찍을 때 모델이 좋아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고 그만큼 즐겁다는 것을 알았다.. 번들이 줌을 많이 댕기지 못하는 아빠번들인게 아쉬울 만큼..나도 망원렌즈 사고 싶다.ㅡㅠ;; 우선 모델들과 사진한 컷..ㅋㅋ ㅎㅎㅎ 사진이 흐려서 속상...학생을 시켰더니 내 카메라를 잘 못 다뤄서..ㅠㅠ 완전 아쉬웠음...ㅠㅠ 그래도 찍어 준게 어디야..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 두명... 우선 이분은 내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어줘서 너무 즐거웠던 모델...게다가 이쁘기까지 하시고.. 내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는 기.. 2011.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