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어휘력이 엄청나게 부족한 맹도..책을 봐도 그때 뿐....좋은 표현은 다 잊어 먹거나 무심코 지나가는..
글적임인가..끄적임인가..암튼...휴대폰 포맷하면서 백업해 놓은게 있어서 그냥 적어 본다... 일종의 백업 개념으로;;

★사람이 이성적인 욕망이 있는것은 사람이 늙고 죽기때문이다  평생을산다면 사람은 무엇을 바라며 무슨 즐거움이 있을까  살면서 즐겁게 사는것이 정말 후회없는삶이지 않을까? 내가 지금 가장 행복한삶은 무엇인가? 난 지금 무엇을위해 살고있는것인가


★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다는게 참으로 어려운거 같다 의심과 실수가 많은 인간이 서로에게 신뢰를 주는것이 어렵고 진실인지 믿기도 힘든 세상  더 진실된 사람이되고 부끄럼없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하자

★ 나와 의견이 충돌하는 사람이 있을경우 그사람을 비난하기보다는 그사람의 장점을 인정하고 그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것을 설명한후 나의입장을 설명하면서 동의를 구함

★ 친구에게 단점을 고치게 하고플때는 그의 장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면서  단점으로 인해 신뢰를 잃어가는것 같아  아쉽다는것을 설명함  ☆구체적인 예시를 들자!!☆

★ 우리꿈을막는 벽은 막기 위한것이 아니라 그만큼 가치 있기에 높은벽이다

★ 현재너희의 위치를 알고 앞으로 무엇을할지 정하고 근성을가져서 성공하셔 긍정적인생각하면서살고 후회보단 내일부턴 후회하지 않도록 고치는 사람이 되고... 자신의 목표를 벽에 붙이고 항상쳐다보면 서 계속생각하고,,,
꿈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면서 쫓으면 분명히 이루진다고 난 믿고 지금도 쫓고있단다 너희도 힘내

★ 현재는 왜 베토베같은 음악가가 없을까?  몰입이 부족하다

★하루한번식사같이하며 대화하기 안되면 편지나 문자로라도 대화  -유태인의 성공법 중 일부-

★ 교도소 폭동영화... Cell 211 
일요일은 잠자는 날로 올해 보내고 있는 어리석은 나지만..
오늘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연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난도 교수가 말하던 순수한 사랑...
영화를 보면서 문득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즐거운 사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런 사람
당연히 먹고 사는 걱정은 하지만 그래도 함께 있으면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그런 사람이 나의 연인이라고 믿는다.. 
막연하기만 하던 순수한 사랑이 뜬 구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분 up ↑

하지만...언제쯤 나에게 모습을 보여줄려고 그러는지.... 언제쯤 내가 그녀를 나의 연인이라고 알아차릴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