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부/스크랩한 글10 크롬 글자입력 오류 해결법!! 구글 크롬 웹블라우저가 Google Chrome 37.0.2062.94 업데이트 되면서 글자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크롬이 이런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이렇고 있다니 실망~어제 난 갑자기 바이러스걸린줄 알고 온갖 백신프로그램 돌려보고 재부팅도 해보다가 인터넷 검색하니 역시나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네요~ 해결법은 무지 간단하네요.. Google Chrome 주소 표시줄에 "chrome://flags" 명령어를 입력하여 생성된 실험실 기능 중 "DirectWrite 사용 중지" 항목을 찾아 "사용" 버튼을 클릭하여 기능 활성화한 후 "지금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 Google Chrome 웹 브라우저를 재실행하니깐 되네요 http://hummingbird.tistory... 2014. 8. 28. 학생 인성수준 분석 결과 발표…학년 오를수록 낮아지는 경향 '뚜렷'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316949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학생 인성수준 분석 결과 발표…학년 오를수록 낮아지는 경향 '뚜렷'] 우리나라 초·중·고교생은 전반적으로 예의가 바르지만 성실하지 못하다는 학생 인성수준을 분석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각종 인성항목 점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위탁해 지난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초·중·고 1184개교,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표준화 인성검사 본검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의 인성수준을 항목당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10개 인성덕목별.. 2014. 8. 19. 한국사 혼자 공부하기 http://blog.naver.com/hrs7dw0913/220009493585 에서 퍼옴. 인강먼저 저는 재정비한다는 마음으로 인강듣기를 선택했어요~EBSi 최태성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무려 87강............하지만 For Freehttp://www.ebsi.co.kr2주동안 87강완강+요점정리+기출풀이까지 한다고 진짜 죽는줄...........하루에 인강 8개씩 듣고, EBSi 점검하는 날엔 11개까지...컴퓨터 보면서 토할뻔했쟈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도 많은 강의이기에 완강하고 난뒤의 기쁨이란...+_+ㅋㅋㅋㅋㅋㅋ 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고종훈쌤 인강도 너무 재밌더라구요!강의를 다 본건 아니고, 잘라진것만 살짝 봤는데몇분밖에 안되는 강의지만 +_+ 홀딱 반했어요.ㅎㅎㅎㅎ왜 .. 2014. 8. 1. [지식채널e] 피라미드의 밑바닥 2012. 10. 23. MBC 스페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선정 '천재' 김웅용 삶 공개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6230773379251002 에서 퍼옴[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천재 김웅용의 삶이 공개된다. 오는 9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스페셜 ‘IQ 210 천재 김웅용’은 50억 인구 중에 김웅용만이 겪을 수 있었던 ‘천재의 삶’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2년 8월 28일, '슈퍼스칼러'라는 비영리 단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에 뽑힌 한국인 김웅용의 아이큐는 무려 210으로 1977년판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등재됐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압도적인 지적 재능을 보였다. 돌 때는 한글과 천자문을 떼고, 만 3세에 미적분을 풀었으며, 이듬해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만 .. 2012. 8. 29. [Why] [신동흔의 휴먼 카페] 失明 후 연극배우·라디오DJ로 '제2의 삶' 개그맨 이동우 빛을 잃고 더 빛나는 남자 "神이 1시간만 보게 해준다면… 보고 싶다, 웨딩드레스 입은 딸" 연극‘오픈 유어 아이즈’에서 주인공 장윤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이동우. 무대에서 노래하는 그의 모습 속에는 옛날 틴틴파이브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동우(41)는 서울 명동의 가톨릭 종교방송인 평화방송 9층 휴게실에 정물처럼 앉아 있었다. 짙은 색 선글라스를 쓰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소파에 앉아 앞을 응시하고 있었다.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인터뷰를 위해 휴게실 안으로 들어서며 그가 만들어 놓은 고요한 풍경을 깨트릴까 봐 마음이 조심스러웠다.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자신의 내면만 바라보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TV에 나와 웃고 춤추고 노래하던 개그클럽 '틴틴.. 2012. 1. 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