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 [카이] 노래 좋구먼 뮤지컬에서 몇 번 가서 봤지만 너의 매력을 몰랐다역시 방송의 힘이 무섭다는걸 이제 안게복면가왕에서 너의 목소리만 들었을때~~~ 쥑이더만~~~ 좋아좋아!!! 수재 가수라는 말에 검색까지해서 너의 장점을 찾아보고 내애인도 아닌데 내가 조사까지 하다니~ㅎㅎㅎ 남자인데 조사받은 넌 대단한겨~ㅋㅋ노래 점심때 힐링때 들으려고 킵해노을께~~ 이건 덤으로 [영화음악 / 영화OST] 오페라의 유령 - 에미 로섬 & 제라드 버틀러 "The Phantom Of The Opera" (한,영 가사 자막) 2016.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