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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389

구질설명 http://blog.naver.com/lmdz/80108658394 에서 퍼옴 스플리터(splitter) 스플리터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당시 휴스튼 애스트로스의 투수 마이크 스캇과 투수코치 로저 크레익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된 구질이다. 즉,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탄생한 구질이라는 말이다. 스플릿 핑거 패스트 볼 또는 SF 볼이라고도 불리는 구질은 모두 스플리터의 다른 이름들이다. 보통 포크볼의 사촌이라고 부른다. 야구공의 실밥 옆으로 포크모양으로 두 손가락을 잡고 던진다. 던지는 팔의 각도나 스피드는 패스트볼을 던질 때와 똑같다. 이 공을 개발한 마이크 스캇은 평범한 투수에서 300삼진 투수로 급성장 했고 86년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플리터는 일반 패스트 볼의 구속, 싱커.. 2010. 11. 13.
나에게 초대장을 주어 여기에 방문하게 해주신 분 http://emeng.tistory.com/368 이분이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저도 누군가를 초대해주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그게 가장 좋은 보답이겠죠? 2010. 11. 13.
[관악산] 등산 코스 첫 관악산 출사인데 이런 멋진 하늘을 찍을 수 있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말보단 직접 보는게 그 기쁨을 알 수 있을거 같네요...2008년 사진입니다. 관악산등산1 등산시간 : 3시간 30분코스 코스 : 과천역-연무대-팔봉능선-국기봉-관악정보고 재미 : ★★★★☆ 연무대서부터 팔봉능선 지나서 국기봉까지 정말 어디하나 재미없는 부분이 없다... 정말 좋은 코스....제일 재밌고 눈이 즐거운 코스이다!! 너무 좋아하다 보니 사진찍을 여력이 없었다.ㅡㅠ 나만 신나서;;ㅋㅋ 관악산등산 2등산시간 : 4시간코스 코스 : 종합운동장-국기봉-삼성산 기슭-안양유원지 재미 : ★★☆☆☆ 국기봉올가가면서의 경치는 정말 멋지다..하지만 국기봉이후삼성산기슭으로 가는 코스가 재밌는 코스는 아니다.그냥 산 기슭 걸어다니며 .. 2010. 11. 13.
2010년 11월 서울 등불축제 요즘 뭐하고 사는지 몰라 2008년 상경할 때 구경갔던 불빛 축제의 장소에 다시 한번 방문했다...그때의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약간의 무거움과 함께 간 29살의 마지막!! 청계천의 시작부터 명동근처까지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서 등불 축제를 했다.. 전날 무리한 탓에 바람도 쐴겸 겸사 겸사 간 곳이라 등불의 소재인 한지를 자세히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기분이 훨씬 좋아진거 같아 기뻤다...분위기 전환엔 역시 서울구경이 최고인듯.. 2010. 11. 13.
KINGLZ™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