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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LZ™38

관악산 육봉능선 암벽등반...완전 스릴짱!! 여긴 코기리 바위에서 내려오는 길!! 여기도 대박이긴 한데 여기가 바로 제대로된 마지막 3봉.나도 여길 올라갔다는거..ㅋㅋㅋ 중간에 갈일이 안보여서 완전 무서웠는데 다행이 옆길로 빠져서 올라감.ㅋㅋㅋ 2012. 7. 1.
[외국]몽골에서 알타이산맥 등반 http://blog.daum.net/biocode/398 에 설명이 나와있네..몽골에서 알타이산맥중 한 부분이라도 타보고 싶다..죽기 전에 가 볼 수 있을까???? 2012. 6. 29.
한탄간 대교천 비둘기낭 비둘기낭은 한탄강 8경 중 하나이다. (제1경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 제2경 샘소,제3경 화적연, 제4경 멍우리 주상절리대, 제5경 교동 가마소, 제6경 비둘기낭,제7경 구라이골, 제8경 아우라지 베개 용암) 꼭 가보자..포천이랴~~ 2012. 6. 20.
11번가 11Km 단축 마라톤.. 11번가에서 추최한 11Km 단축 마라톤에 참석!!오랜만에 달리기이며 최근 내 체력점검겸 참석!!근데 아침밥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 늦잠자서 닝기적 거리며 가서배가 고파 바나나 두개먹고 씩씩하게 고고싱!! 하지만.... 엄청 더운 날씨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뛰니 체력은 급속히 떨어지고 ,, 덥고,,,다리에 힘도 안나고..ㅜㅜ정말 걷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만큼 체력이 떨어졌는데 건는건 자존심 상하고 어떻게든 달렸다...마지막 1Km 남기고는 정말 제발~~만 외치며 뚜벅뚜벅 걷는듯 띄었는데 도착할 때 도착점 시계를 보니 아니!!! 37분!! 대박!!!!!! 너무 놀랐다 내가 천천히 달렸는데 이렇게 빠르다니 작년 10월정도에 달린 10키로가 40분이었는데 그것보다 더빠르다니..... 너무놀랐고 기분이 좋았다.. 2012. 5. 2.
아버지 보험비관련..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3. 29.
2011년 메모장 정리2 다이어링 있던 내용 중 몇가지를 공유합니다. 1. 파라소닉 사장의 명언(긍정적인 마인드와 항상 배우는 자세, 그리고 실천..) 가난했기에 어릴적부터 많은 경험을 하였고 몸이 약해 늘 운동에 힘써 건강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도 졸업 못해 세상사람들은 모두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갖춤. 2.내가 어떤 일을 겪어 이겨내면 그 정도의 일은 일이 아니다. 내가 미친듯이 공부하고 성공을 느껴보면 그 정도의 공부는 별것이 아니게 된다. => 시련은 나의 힘이며 원동력이라는 말이겠지 ^^ But.. 쾌락도 마찬가지 임을 명심하자. 자극적인 것을 느끼고 원할수록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됨을 명심하자. 3. 안철수 특강 +전문가? 자신의 일에 세세한 것까지 준비하는 자 +부모나 주변 시선, 체면 때문의 .. 2011.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