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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19

나사의 미생물 발표 VS 위키리스크 나사의 미생물 발표 왠지 위키리스크에서 시선을 빼앗으려고 내놓는 교육지책은 아닐련지 싶네요.. 워낙 후폭풍이 큰 사긴이라 어떻게든 무마 시키려면 시선돌리기가 필요하고.. 가장 큰 사긴인 외계미생물... 위키리스키의 내용 중 난 한국을 미국의 다음 전쟁터로 만들 수 도 있다는 내용이 너무 무섭다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 대응책을 만들고 있을까?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 북한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27살밖에 안된 김정은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남한이랑 북한이 대화는 하고 있을까? 외계 생물체를 가장 궁금해 하지만 지금은 나라의 상황을 속속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다.. 2010. 12. 2.
연평도 사태의 미국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의도를 파악하자.. 천안함 사태, G20, 연평도(NLL) 사태로 이어지는 기묘한 미국의 움직임, 제2의 6.25 전쟁을 기획하고 있는 미국 (사진설명: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아프카니스탄 사람과 의족을 만지고 있는 아이) 미국은 아프카니스탄 전쟁 이후 다음 전쟁 먹거리로 한반도를 선택했다 위키피디아와 비슷한 wikileaks (http://www.wikileaks.org) 라는 사이트에서 누출된 아프카니스탄 전쟁의 숨겨진 진실들은 더 이상 미국이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지속할 수 없도록 만들었고 그 다음 전쟁 먹거리 지역으로 최근 김정은 3대 세습 체제 완성이 필요한 한반도 북한을 선택한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도 교묘히 이러한 미국의 속내를 이용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김정은 3대 세습을 완성하고 공고히 하기 위해.. 2010. 12. 2.
위키리스크 - 북한 붕괴 시 신의주 중국에 줘야한다? 이런 미췬... 美 고위관료 "북한 붕괴하면 신의주를 중국에 떼어줘야 한다" 천영우 외교통상부 차관(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캐슬린 스티븐스 미대사와의 대화내용 위키리스크 폭로 위키리크스 파장…박선원 "10월 미국 고위관계자에게 들었다" 기사입력 2010-12-01 오전 11:00:39 '위키리크스 파동'이 한국에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특히 '통일 시 중국 보상용 경제적 인센티브'에 영토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키리크스가 , 등을 통해 공개한 미국 외교문건에 따르면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는 지난 2월 "남한이 통일 한국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회유해야 하고 한국 정부는 지하 자원이 풍부한 한반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들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고 본.. 2010. 12. 2.
왜 연평도사건 때 우리나라 비행기는 미사일을 날리수 없었나? 이명박 대통령은 11월29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단호한 응징’을 강조했다. 앙다문 입술은 결기를 드러내 보이기에 충분했으나, 기자의 입가에서는 “그럴 힘이 있기는 한 거야”라는 쓴웃음이 피식 새어나왔다.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연기를 받아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던 장면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자신의 군 통솔권을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내주며 짓는 함박웃음과, 복수를 다짐하는 결연한 눈빛은 좀체 어울리지 않는다. 이 대통령은 또 1·21 청와대 습격사태와 아웅산 테러를 얘기하며 “참고 또 참아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인내했다’기보다는 보복할 권한과 능력이 없었다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1·21 사태의 경우 “박정희의 목을 따러 왔다”는 말.. 2010. 12. 1.
미국 위키리크스 기밀문서 공개, 외교당국 당혹 "정부 당국자들의 완고한 ‘비밀주의’가 결국 인터넷 폭로사이트가 공개한 문건 하나에 맥없이 무너졌다.” 폭로 전문 인터넷사이트 ‘위크리크스’의 미국 외교 기밀문서 폭로 사태로 당혹해 하는 한국 정부를 동아일보는 이렇게 표현했다. 대북정보와 관련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이 드러났고, 중국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은 외교 핵심 당국자들의 실명과 발언내용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외교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한 상황을 빗댄 것이다. 조선일보도 “한국 외교가 발가벗겨졌다”고 진단했다. 외교 소식통들은 “한국 외교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참담하다. 특히 대중 외교에 큰 어려움이 생길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한반도 정세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되는 이유다. 다음은 1일자 전국단위종합일간지 .. 2010. 12. 1.
위키리스크 "北서 3차례 쿠데타 시도" 북한 내부에서 그동안 3번의 쿠데타 시도가 벌어졌으며 화폐개혁 실패 이후 김정은으로의 후계 이양 과정이 순조롭지 못해 혼란이 가중돼 왔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서 드러났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지난 2월28일 미 국무부에 보고한 외교 전문에 따르면 1990년대에 3번의 쿠데타 시도가 있은 후 김정일은 매우 엄격한 통제 정책을 시행했고 쿠데타에 조금이라도 연루된 사람은 모두 처형했다. 전문은 이에 대해 "김정일이 도전을 막아낸 비결은 잔혹한 탄압과 국제사회의 지원이었다"며 "북한 정보당국이 군부를 성공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 전문에는 또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와 만나 남북 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언론 보도의.. 2010. 12. 1.